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앵글러 컴퍼니 (문단 편집) ===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 === 소속 인물인 세냐가 정화 장치를 가동하여 [[새비지 터미널]] 행성을 멸망시키려는 음모를 꾸미지만[* 새비지 터미널을 정화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멸망 그 자체이기 때문. 새비지 터미널이 하수구에 나온 오염물질을 살아가는 데 쓰는 에너지원으로 쓰는 데다가 무엇보다도 새비지 터미널의 주민들 모두, 특히 구루거의 경우 오염물질에 적응하여 진화하였기 때문에 정화란 말 그대로 죽음이다.] [* 4번의 추가내용은 스토리 초반에 나오는 내용으로 스토리 속 인물들의 추측에 불과한 내용이다. 스토리 후반에 진정한 정화의 뜻이 나오는데 정화란 특정 화학 물질을 새비지 터미널의 오염된 바닷물과 반응시켜 산성물질로 만드는 것으로 마치 태양과 같이 새비지 터미널을 통째로 불태우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 밝혀진다.] 레이브와 플레이어의 활약으로 저지된다. 세냐는 레이브의 반격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생사여부가 불투명하지만 반격을 당하는 순간까지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보아 죽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며 재등장 떡밥을 남겼다. 세냐가 벌인 소란을 시작으로 [[새비지 터미널]]의 [[레푸스]]는 '위쪽 영감들' 이라고 언급되는 존재와 만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는 [[여우 골짜기]]에서 불길한 조짐을 느낀 [[미우미우]]의 [[여우신]] 또한 마찬가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